[하남 미사] 닭칼국수 맛집 "닭한마리 생국수 모후" 방문 후기 [내돈내산]
최근에 중복날 닭고기를 못먹은 것이 너무나 후회가 되어 닭칼국수를 먹기로 하였습니다. 하남 미사쪽에 맛있는 닭칼국수 집이 있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같이 닭다리 한마리 뜯으러 가보시죠!! 메뉴정보 이곳은 닭생국수가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한방닭한마리 메뉴가 있는데 왠지 약재느낌이 날것 같아서 패스~ 닭한마리에 얼큰, 칼칼이 있는데 차이점이 얼큰은 고추가루가 팍팍 들어가있고, 칼칼은 청양고추가 들어가있다고하네요! 냉큼 닭한마리 칼칼을 시켰습니다. 주문한지 5분도 안되어 한상 차려 나오네요!! 아~~주 스피드한게 좋습니다.!! 닭칼국수 먹짤 투척!! 닭칼국수는 초벌을 한번 해서 나옵니다. 물만 지글지글 끓이면 곧바로 먹어도 됩니다. 일단 비쥬얼은 대 합격이네요!! 주변을 둘러보니 저렇게 이쁘게 리본으로 묶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