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4회 줄거리 / 리뷰 ( 스포 有 )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4화 리뷰 시작합니다. 9번째 성흔 사건과 운전기사 죽음의 공통점 하민성 운전기사의 죽음을 발견 한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차영진 형사는 운전기사의 죽음이 9번째 성흔 사건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1. 9번째 성흔연쇄살인 사건과 하민성 운전기사가 죽었을 때, 영진은 전화를 하다가 피해자를 발견하였다. 2. 피해자들이 모두 죽어있었다. 3. 전화벨이 울리고 있었다. 4. 피해자의 전화기가 모두 사라졌다. 5. 성흔 연쇄살인 사건의 피해자 임희정은 신성중학교의 이사이고, 은호는 신중 학교의 학생이다. 6. 범인들이 모두 자살을 했다. ( 운전기사는 은호를 폭행한 범인 ) 영진은 현장에서 은호의 교복 단추를 찾게 되고 은호의 상처는 학교가 아닌 다른 곳에서 생긴 것이라는 이선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