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외삼촌 블로그를 인포헬풀 이라는 새로운 이름의 워드프레스 블로그로 이전 하였습니다. 더 높은 퀄리티의 최신 IT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 컴테크에 접속하시면 블로그 정보를 영상으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아줌마가 하루에 겨우 1~2시간 밖에 못자는 불면증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한 탄수화물과다 폭식 후 소화불량 등 반복된 야식과 폭식은 다시 수면장애로 악순환이 계속되었습니다.
새로운 삶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여 12KG 감량과 함께 소화불량, 불면증을 한번에 탈출 했습니다.
아줌마는 매일 헬스 운동 / 주 2회 줌바댄스와 함께 냉장고에서 정체불명의 액체와 가루를 냄비에 넣습니다.
그리고 끓여서 젤리로 만들어 먹으면서 불면증과 체중감량에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바로 아주머니의 건강비법은 타트체리 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체리는 달콤한 스위트 체리인데 반해 타트체리는 새콤한 신맛이 나는게 특징입니다.
영상 속 주인공인 아주머니는 타트체리 원액을 사용해 젤리 형태로 만들어 섭취를 하였습니다. 타트체리를 젤리로 섭취하면 신맛을 중화시킬수 있습니다.
타트체리 효능과 유의사항
타트체리는 수면 유도 호르몬 인 멜라토닌이 풍부한 과일 입니다. 멜라토닌은 햇빛의 영향을 많이 받는 호르몬으로 주로 밤에 분비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두운 혹은 검은색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멜라스 ( melas ) 그리고 행복호르몬 세로토닌이 합쳐져서 멜라토닌이 라고 하는 이름이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