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외삼촌

철없는 외삼촌 블로그를 인포헬풀 이라는 새로운 이름의 워드프레스 블로그로 이전 하였습니다. 더 높은 퀄리티의 최신 IT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 컴테크에 접속하시면 블로그 정보를 영상으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 구매 사유

한 겨울에 보일러를 오래 켜니까 가스비가 어마어마하게 나와서 가스비를 줄이기 위해서 전기 매트를 구매 하였습니다.

 

2. 가격 : 149,000 원

 

3. 구성품

    

1) 매트 + 온도 조절기? 

 

 

    

 

 

                                     

4. 장 / 단점

 

1) 장 점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아 다음날 찌뿌둥한 느낌이 없다.

 

전기세가 싸다 

( 한달 정도를 매일 8시간 이상 전기매트를 사용하였는데 총 전기세가 7450원 밖에 안나옮 ㅋ)

 

좌우 각각 온도 조절 가능

 

온도조절기를 매트에서 빼면 매트를 세탁 할수 있다.

 

전기 장판이 얇아서 깔려있는지 느껴지지 않아서 편하다. 

 

2) 단 점

 

조금 비싸다

 

후끈하긴 한데 막 엄청 뜨겁진않다. 잠 잘때 춥지 않고 후끈한 정도.

(뜨겁게 하고 잠들고 싶으신 분들에게 비추 )

 

온도 조절기도 같이 열이 받아 있다. ( 이상없다는데 그냥 찜찜함 )

 

 

5. 평점 : ★★☆ 

 

 

내 돈주고 내가 사용해본 제품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