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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지인이 점심 때 외고집 설렁탕이라는 엄청나게 유명한 식당을 가보자고 해서 한번 다녀와 보았습니다.
저와 함께 같이 가 보시죠!!
메뉴 및 기본 상차림 정보
이곳은 기본적으로 1++ 한우를 사용하여 금액이 조금 비쌉니다.
아는 지인과 저 2명이서 설렁탕 2그릇과 수육(中) 을 주문하였습니다.
(참고로 육개장도 엄청 맛있다고 하네요!! )
기본으로 오이고추와 깻잎 , 소스 김치 등이 나옵니다.
한우 설렁탕과 수육이 세팅이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우 설렁탕과 수육 먹짤
한우 수육부터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그냥 대파에 고기 그리고 바닥에 양념이 살짝 깔려있습니다.
이렇게 불을 키고 2분 정도 지나자 잔잔하게 끓어주네요!!
겉으로보기에도 고기의 질은 엄청 좋아보이는데요!!
그 맛은 어떨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고기 하나를 쌈에 싸먹는 행위같은 기교없이 순수하게 한입 찌끄려보겠습니다.
이 육질은... !!!
입 안에 넣으니 슥~~ 하고 사라지는구려!!!
굳이 씹지 않아도, 치아가 다빠져버린 90 살 어르신도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부드러운 육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