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외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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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및 식사 조절과 함께 3일차 정도되면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이 느껴질 때 입니다.

 

그리고 참을 수 없는 배고픔, 배가고파서 배가 아픈건지 속이 안좋은 건지 모를 아픔이 느껴 집니다. 

 

보통 이 시기에 포기를 많이 하고 먹어버리게 되는데요!! 

 

여기서 2~3일만 더 식단 조절 및 운동을 하시면 어느정도 몸이 적응하게 됩니다.

 

그러면 아침에 일어날때 아주 가뿐해지지요!! 속도 편안하구요!!

 

근육통이 너무 심하면 하루 정도 쉬면서 식단 조절을 하셔도 됩니다.

 

아참!! 식단을 줄였기 때문에 영양분이 부족할 수 있으니 종합비타민 같은 영양제를 먹는것도 몸에 좋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보겠습니다. 

 

아침 식사

 

1. 카누 아메리카노 한잔

 

 

2. 08시 ~ 12시 까지 물  2L 섭취

( 500cc 잔 크기의 머그컵 4컵 )

 

 

점심식사

 

 

오늘도 점심만큼은 황제 처럼 먹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해도 점심만큼 포기하지 않습니다.!!!!

 

만약 누군가 내 점심을 못먹게 한다면 그 날은 저를 막은 사람 지옥보내고 깜빵 갑니다.

 

 

1. 점심 식사  - 고추잡채밥

 

잘못 주문했다가 인생 메뉴가 되어버린 중식 메뉴입니다. 

 

고추밖에 안들었는데 고추잡채밥이라 부르니 좀 이상하긴 합니다. 

 

그래도 맛있으면 장땡이죠!!

 

 

2. 35분정도 회사에서 취침!!! 

 

 

저녁식사 전 운동

 

비가 너무 많이 오기도 했고 , 온몸에 근육통이 심해 오늘 하루 쉬기로 함.

 

 

 

저녁식사

 

운동을 안했기 때문에 저녁식사도 안 먹음.

 

 

오늘의 다이어트 결과

 

1일차 : 76.6Kg

 

2일차 : 77.4Kg

 

3일차 :  77. 8Kg

 

합산  :   0.4 kg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