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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의미있게 본 영상이 있어 요약해 보았습니다.
포리얼님의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 3가지" 라는 영상입니다.
부자와 부자가 아닌 사람들의 생각체계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봅시다.
여기서 부자의 기준은 그냥 돈을 잘 번다 정도가 아니라 100억 이상의 자산을 가지신 어느 정도 "찐부자"라고 할 수 있는 분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1.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않는다.
첫 번째 정말 부를 많이 이루신 분들 같은 경우는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 부자들의 생각
자신한테 투자를 한다는 게 명품으로 치장을 하고 비싼 가방 목걸이 시계 이런 것을 사는 걸 뜻하는게 아니라 배움에서 돈을 아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1시간에 100만 원을 받는 강의가 있다라고 했을 때 일반적인 사람들은 무슨 1시간에 100만 원을 받냐 미쳤다 라고 하겠지만 그런 분들은 그 강의가 나한테 도움이 될까 라는 것을 먼저 판단합니다.그 100만 원을 내고 그 강의에 올 수 있는 정도의 사람들이면 , 거기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은 사실 가난한 사람들 보다야 훨씬 더 능력 있는 사람들일 것이다 라는 생각이죠. 그래서 제가 본 많은 부를 이루신 분들은 모든 의사결정을 투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100만 원짜리 강의를 듣는 것은 내 돈을 쓰는 그냥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투자라는 것이죠. 그래서 내가 이 강의를 듣고 향후에 1억을 벌 수 있다면 100만 원은 전혀 큰 돈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배움에 참여를 합니다. 그 강의장 안에서 만나는 사람들 중에 유익한 사람이 있다면 그냥 가난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거 보다는 그게 훨씬 나을 거다 라는 생각을 하는게 부자들의 생각하는 방식이에요.
▶ 가난한 사람들의 생각
가난한 사람들의 생각체계를 보죠. 서점에 가서 책 값이 만약에 2만 5천원짜리가 있다 라고 하면 "무슨 책이 2만 5천 원이나 하지?"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날 밤에 친구랑 술 하고 고기 사 먹으면서 3만 원을 써요. 만약에 그 분이 그 2만 5천 원 짜리 책을 사서 읽었으면 나중에 200만 원을 벌 수 있는 그런 지식이라도 쌓을 수 도 있었을 것입니다. 근데 고기랑 술을 먹으면서 나중에 병원비만 더 나올 수 있는 그런데다가 돈을 쓰고 있습니다. 가난한 분들의 대부분의 특징은 본인의 지식 발전에다가 별로 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남들이 가진 지식에 대해서도 그렇게 가치있게 생각을 안 하고 오히려 폄하하기 바쁘죠. 그런 분들 같은 경우는 항상 남 탓만 하는데 그 가난에서 벗어나는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매주 로또를 사요
2. 조급해하지 않는 끈기를 가졌다.
두 번째 특징은 조급해하지 않는 끈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 부자들의 생각
부자가 되신 분들은 뭔가 하나를 집요하게 파고 거기서 꾸준하게 그냥 집중해서 그것을 이루어내는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이 "존버"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거든요. 실제로 많은 성공한 부자 분들을 보면 진짜 "존버"를 했습니다. 그 분들의 젊었을 때 이야기를 들어보면 진짜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도 그냥 그 지푸라기를 놓지 않고 끝까지 이루어내서 결국에는 달성을 해내는 그런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항상 인생을 살다 보면 내 주변 사람들이 훨씬 더 빠른 걸음으로 걷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제 자리에 있는 게 아닌가 아니면 나는 너무 느린 속도로 가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조급함도 오죠. 하지만 이런 것들을 다 이겨 내고 끝까지 묵묵하게 자신이 하려던 일을 이루어 낸 사람들이 부자가 되었습니다.
▶ 가난한 사람들의 생각
가난한 사람들은 뭔가 하나를 끝까지 해내질 못합니다. 이거 조금 하다가 남들이 이거 좋다 그러면 그거 보고 따라 하다가 또 이거 조금하다가, 이거 안 되네 싶으면 또 접고, 항상 그러고 있어요. 다시 주식 투자 관련 이야기를 해 보자면 운이 정말 좋게 흐름이 좋은 기업을 골라 놓고도 그냥 5%, 6% 이렇게 오르고 있으면 홀랑 팔아버리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냥 조금만 느긋하게 기다리면 3배, 4배 까지도 갈 수 있는 그런 기업을 골라 놓고 말이죠. 그나마라도 그렇게 5~6% 많게는 10% 이렇게 수익을 보고 팔면은 다행입니다. 조금만 손실나면 안절부절 하면서 하루 종일 주식 차트만 바라보고 있다가 적당한 타이밍에 손절하는 것도 실력이야 라고 하면서 손해를 보고 팔죠. 그러면서 아 이번에도 수업료 낸 셈 치자! 하면서 자기 위로를 합니다. 그 돈으로 서점에 가서 전 세계에 TOP급을 찍는 투자의 고수들이 써놓은 투자책을 조금만 읽어 보시면 그 돈이 훨씬 더 유익할 거에요.
3. 시간 귀하다는 것을 안다.
세번째 바로 시간이 귀하다는 것을 안단는 것입니다.
▶ 부자들의 생각
대부분의 모든 부자들은 돈보다는 시간을 택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돈으로 유일하게 살 수 없는 게 자신의 시간이에요. 정말 부유한 분들이 생각하시는건 돈은 무한정 벌 수 있지만 시간은 절대로 무한정 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은 시간 뿐이에요. 근데 이렇게 절대적으로 주어지는 시간의 양은 똑같지만 그 가치는 정말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경영자의 5분은 직장인의 5년과 바꿀수 없다"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경영자가 의사 결정을 내리는 그 잠깐의 고민하는 5분이라는 시간 동안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리면 정말 회사가 망할 수도 있고 그렇게 회사가 망하는 경우에 그 회사에서 일하던 직장인의 5년, 아니 50년의 삶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자의 5분은 직장인 5년과 바꿀 수 없는 가치를 지녔어요. 그래서 이렇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언젠간 경영자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해보시면 내가 허투루 쓰고 있는 5분은 남들 5년 아니 50년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지닌 시간이다 라고 하는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죠.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의미 없이 보내고 있는 시간동안 누군가는 같은 시간에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만약에 세상에 시간이 공평하지 않고 시간을 한찮게 쓰는 사람들의 시간을 조금 더 가치있게 시간을 쓰는 사름들한테 전달할 수 있었다면 세상은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 했을 거라고 생각을해요. 아마 인류가 화성에서 이미 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죠. 교환도 불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여러분들도 그렇게 공평하게 귀한 시간을 가진 이상 그 시간을 귀한 가치로써 활용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중요한 건 돈보다는 시간이 더 중요한 가치라는 것이죠!!
여러분들이 이 포스팅을 보시고 마인드에 변화가 생겨서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