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외삼촌 블로그를 인포헬풀 이라는 새로운 이름의 워드프레스 블로그로 이전 하였습니다. 더 높은 퀄리티의 최신 IT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 컴테크에 접속하시면 블로그 정보를 영상으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포리얼의 님의 "전자책으로 하루 5만 원, 누구나 가능합니다. PDF 전자책 판매를 위한 총정리." 유튜브 영상을 요약 하였습니다. 이전 포스팅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버는 시스템 구축하는 8가지 방법" 중 전자책 판매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 했었는데요!!
전자책이란 것이 무엇이고, 전자책은 어떻게 쓰는지, 그리고 어떤 주제로 전자책을 써야할지, 어떻게 팔아야 할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전자책이란 무엇일까요?
우선 전자책이 무엇이냐? 이 전자책이 요즘 너무 핫하기 때문에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짧게 설명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드리는 이 PDF 전자책은 책이라고 하기엔 조금 거창하고 , 그냥 정보를 담은 문서라고 이야기하는 게 조금더 적합할 것 같아요. 워드나 한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내가 가진 나만의 노하우, 또는 내가 알고있는 정보들, 나의 지식들, 이런 것들을 그냥 문서 형태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그리고 이렇게 나만의 꿀팁이나 노하우를 담은 그 문서를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는 것이지요.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자전거로 미국을 횡단하는 그런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경험을 기존의 인쇄된 책의 형태로 만들고자 한다면 최소 200페이지 이상의 문서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만약 책을 쓰면 페이지수를 늘리기 위해서 "내가 이도전을 하게 된 계기" , "나는 어떻게 살아온 사람이다." , "내가 이런 도전을 하려고 하니까 내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이랬다.", "내 가족들은 이렇게 말했다.", 이런 내용들까지 주저리주저리 쓰게 됩니다. 실제로 책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런 내용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사실 독자입장에서는 이런게 의미있는 내용일 수도 있지만 다수의 독자는 이 책을 살 때 궁금한 점이 미국에 자전거 여행을 하기 위해 가려면 어떤것들이 필요할까? 이 정보를 얻기 위함이거든요. 그리고 이 정보는 사실 몇 십 페이지 정도 안에 모두 축약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존의 인쇄책들은 작가와 독자 측면에서 모두 비효율을 조금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원고를 작성했다고 바로 책이 되는 것도 아니고 이 책을 출판해줄 출판사를 찾아야 되고 운이 좋게 출판해줄 출판사를 찾는다고 해도 여러 번의 탈고 과정을 거치면서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게 잘 팔릴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인쇄비를 투자해서, 돈을 들여 종이책을 만들어 또 유통을 통해 궁극적으로 판매를 하게되죠.
그렇게 되면 작가에게 떨어지는 인세는 10%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이 전자책은 온라인을 통해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이런 불필요한 과정들이 많이 생략됩니다. 자전거로 미국 횡단에 도전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정보들만 딱 담아서, 정말 적으면 10P에서 많으면 30~40P정도의 문서를 만들고 PDF 형태로 저장해서 판매하는 것이죠. 그래서 내용은 비자발급은 어디서 해야되고 무슨무슨 정보를 알아보려면 어떤 사이트에 가는게 좋고 숙소 정보는 어디서 알아보면 되고 자전거는 가격대별로 이런 이런 것들을 추천하고 한국에서는 이런 것들을 챙겨 가면 좋고 등 많아봐야 50P를 넘길까 싶네요.
그래서 이 전자책의 최대 장점은 초기 투자 비용이 없고, 리스크가 적다는 건데요. 어떻게 보면 내가 팔 물건을 내가 직접 제조한 것이기 때문에 마진율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인터넷 플랫폼을 이용해서 판매할 경우 보통 크몽을 많이 사용하는데 크몽은 수수료가 20%입니다. 그래서 1만 원에 팔면 8천 원이 나한테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내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같은 채널을 좀 확보하고 있다, 라고 한다면 사업자 등록을 하고 직접판매 할 수도 있겠죠? 그러하면 사실상 수수료가 없이 직접 판매로 모든 매출이 마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리스크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굉장히 좋은 부업이다.!! 라고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전자책을 어떻게 써야 할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전자책은 어떻게 쓸까요?
우선 PDF 전자책은 앞에서 말했다시피 사실상 그냥 문서이기 때문에 작성양식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도 되는데요. 뭐 파워포인트로 만든 자료를 그냥 PDF로 만들어서 판매를 해도 되고 워드로 작성한 글자 위주의 문서를 PDF로 저장해서 판매를 해도 됩니다.
저는 구글 DOCS를 활용해서 만들고 판매를 했는데요. 그 이유는 그냥 PDF파일로 저장을 해서 전송을 하는 경우에 구매자 분들이 PDF파일을 친구들한테 마음대로 공유를 할 수도이 있고, 인쇄를 해서 이곡 저곳에 뿌릴 수도 있는 그런 리스크가 좀 있습니다. 그러나 구글 DOCS의 경우에는 이 문서를 열람만 할 수 있는 권한으로 공유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인쇄도 할 수 없고 공유를 하더라도 그 계정으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 살펴볼 수 없기 때문에, 물론 계정을 공유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PDF를 직접 전달했을 때 보다는 리스크가 적다고 생각해서 구글 DOCS로 작성하여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DOCS의 또 하나 장점은 문서를 실시간으로 내가 구글 DOCS에서 업데이트 할 때마다 구매자분들도 그 업데이트 된 내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하기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제가 전자책을 하루만에 쓸 수 있었던 비결도 이렇게 하루만에 쓰고 그 뒤에 부족한 부분들을 조금씩 조금씩 수정하면서 실시간 업데이트를 했기 때문에 구매자 입장에서도 불편하지 않고 저도 빨리 작업을 할 수 있었던 그런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구매 요청이 들어오면 이런식으로 제 전자책의 구글드라이브 링크만 날려서 이 분들이 접속해서 권한 요청을 하면 권한을 승인해주는 식으로 약 30초 만에 그냥 작업이 끝납니다. 굉장히 편하죠?
그래서 저는 가장 러프하게, 핵심 정보들만 그냥 토요일에 몰아서 쫙~ 쓰고 월요일, 화요일, 퇴근해서 한 번씩 읽어보면서 자료를 수정하는 방식으로 전자책을 완성하였습니다. 어차피 전자책을 크몽이나 탈잉 같은 플랫폼에서 판매하기 위해서는 상세페이지도 작성하고 이 전자책에 대해서 심사도 받아야 되는 기간들이 필요한데요. 그래서 일차적으로 빨리 완성을 한 다음, 상세페이지를 만들어서 심사를 넣고 그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전자책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저는 시간을 많이 줄였습니다.
최근에는 크몽이나 탈잉 같은 이런 플랫폼에서 전자책을 판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해당 플랫폼에서 전자책이라는 제품에 대한 통일된 양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워드파일 기준으로 글씨체는 12P 이하로 작성을 해라!!" 라는 것들 말이죠. 이런 점들은 제가 주로 판매하고 싶은 사이트에서 전자책 판매 규정을 한번 살펴보시면은 알아보실 수 있는데요. 보통 12P 내외로 작성하는 게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채널에 따라서 조금 더 달라지기 때문에 뒤에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 어떤 주제로 써야 할까요?
사실 많은 분들이 "내가 어떤주제로 전자책을 써야 할까?" 많은 고민을 하시는 거 같아요. 과연 이게 팔릴까? 말이죠.
이 내용에 들어가기 앞서서 저는 어떤 주제로 전자책을 작성 했냐면,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Capital income 자본소득을 만드는 간편한 방법 인 주식 투자에 관한 정보로 전자책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올해 3월과 4월 그리고 5월에 주식투자로 구체적인 수익이 어떻게 창출됐나, 실현순익 자료를 조회해 보니까 생각보다 제가 주식으로 정말 잘 벌고 있더라고요. 3월에는 월 수익률이 무려 32.9% 였고, 4월에도 17.8%, 그리고 5월에는 10.3% 입니다. 사실상 월에 10% 이상을 꾸준히 벌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런 제 주식투자 비법을 전자책으로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아니, 나는 주식투자 못하는데?"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떤 주제로 전자책을 써야 할지 그 주제를 선정하는 데 조금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내가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느냐" 한번 생각을 해보는 겁니다.
내가 다룰 수 있는 악기가 있다면, 그 악기가 전자책의 주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내 대학교 전공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그 전공에 대한 정보도 충분히 전자책의 주제가 될 수 있어요.
"4년 내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화공과의 특별정보 모음집!!"
"일주일 만에 마스터해서 고백할 때 써먹을 수 있는 기타 연주법"
"칼퇴를 도와주는 기획서 작성용 PPT 양식 모음집"
뭐 이런 것들이 주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
두번째는, 여러분 주변에서 여러분들에게 훌륭하다고 하는 그런 점을 찾아보세요.
물론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한테 한 번 물어보십시오. "야, 나는 뭘 잘하는 것 같냐?" 예를 들면, 나는 헬스를 좀 꽤 해서 친구들이 헬스장 등록하면 나한테 야 운동 어떻게 하냐?" 물어 본다 라고 한다면 그게 주제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완전 초보 헬린이가 30일 만에 패션근육 만드는 법" 이렇게 쓸 수 있겠죠?
내가 연애를 잘한다!! 아니면 연애 상담을 잘 해준다, 친구들의 연애 고민을 많이 들어봐 준다 라고 한다면 "무조건 짝사랑에 성공하는 나의 필살 비법" 이런 식의 책도 만들 수도 있을 겁니다.
세번째는 여러분들이 주로 주말에 무슨 일을 하나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나는 주말에 내 자동차를 손보고, 정비하는 일에 취미가 있어, 라고 한다면 "간단하게 배워서 월 30만 원 아끼는 차량 정비의 모든것" 이런 식으로 주제를 잡을 수도 있겠죠?
나는 주로 주말에 등산 가는 걸 좋아한다고 치면 "핫한 셀럽들이 모여있는 등산 코스 모음집" ,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등산 코스 모음집" 이런 식의 자료도 만들어서 공유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이 어떤 주제를 가져갈지 좀 생각해 보시고 , 우선 간략하게라도 전자책을 한번 만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자 그럼 이렇게 주제를 잡았으면 여러분이 컴퓨터 앞에서 하루종일 워드만 붙잡고 작성에만 몰두한다고 이 진도가 빠지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고 속도는 안 나고, 그렇게 되거든요 그래서 글을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목차를 먼저 구성하는 겁니다. 내가 주제를 정했으면 이 목차를 어떻게 구성해서 어떤 내용들을 넣을지를 먼저 구상해보세요.
이거는 내가 자기 전에 누워서 머릿속으로 생각만 해도 되고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생각해도 되고 점심을 먹으면서 생각해도 되고 언제든지 생각을 할 수 있겠죠? 그리고 그렇게 떠오르는 내용들을 스마트폰 메모장에 메모합니다. 그리고 그 각 목차들이 정해지면, 목차 안에 들어갈, 꼭 넣어야 할 내용들을 또 스마트폰에 항상 생각하면서 메모하세요. 그렇게 어느 정도의 가이드라인이 다 나왔을 때, 여러분은 비로소 주말이나, 뭐 하루 날을 잡고 PC를 켜고 앉아서 작성에 몰두하는 겁니다. 그래서 먼저 목차를 잡아 놓고 그 목차에 있는 내용들을 하나하나 한 번에 작성하여 10페이지 이상의 내용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많이 쓸 필요가 없어요. 그 정도만 있어도 충분히 가치 있는 자료가 됩니다.
자, 이렇게 전자책이 작성이 되었다면 이제 판매를 할 텐데요. 전자책 판매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 판매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우선 크몽에서 판매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전자책 유통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플랫폼이라고 생각을 했고요. 크몽의 수수료는 구간마다 다른데 일단 처음에는 기본 20%를 적용하고 제가 판매액이 높아질수록 수수료가 떨어지는 그런 효과가 있어서 오히려 판매량이 많아지면 수수료는 더 절감됩니다. 크몽 같은 경우는 심사를 생각보다 굉장히 빨리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신청을 하고 하루만에 일단 심사 결과가 나왔는데, 그때 당시에는 첫 번째 반려를 먹었습니다. 우선 첫 번째는 제가 지금 판매하고 있는 전자책의 제목이 "100만 원으로 바로 시작하는 주식투자 노하우 ( 3월: 22만원, 4월 26만원 ) 100만 원으로 월 20만원을 벌었던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처음에는 더 자극적으로 쓰기 위해서 "100만 원으로 20만 원 버는 법" 이런 식으로 잡았었습니다. 그랬더니 "얼마얼마를 버는 방법" 이런 거는 과장광고의 여지가 있어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대신에 "얼마얼마를 벌었던 노하우" 이렇게 쓰면 된다고 하대요? 그래서 바꿔서 재심사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재심사를 넣으니, 2일 정도가 소요되고 통과가 돼서 판매를 할 수가 있었는데요.
탈잉에서 판매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조금 생각해 보셔야 될게, 전자책 판매 기준이 조금 강화되어서 탈잉 같은 경우는 50P 이상의 자료만 판매를 할 수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꽤나 분량이 있는 기준이에요. 그래서 우선적으로 크몽에서 판매를 하시다가 여러분들이 지속적으로 책을 업데이트 해 나가면서 "50페이지가 넘었다" 라고 할 때 그때 또 탈잉에 등록을 해서 같이 판매를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크몽이나 탈잉을 통하지 않고 내가 가진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이런 기존의 채널이 있어서 그 안에서 판매를 할 수 있다면 사실 수수료를 떼지 않고 판매하는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경우에는 꼭 사업자 등록을 하고 판매를 해야되겠죠?
마지막으로 가격 설정입니다.
5. 얼마에 팔아야 할까요?
많은 분들이 일단 싸게 팔아야 잘 팔릴 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크몽과 탈잉에 그냥 만 원 정도에 전자책을 막 올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많은 분들이 전자책의 가격을 산정 할 때 시중에 나와있는 인쇄책과의 가격 비교를 통해서 가격을 정하는 것 같은데요. 내 전자책의 가격을 산정할 때는 기존에 출시 된 인쇄책의 가격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정말 전달하고자 하는 이 정보의 가치에 대해 평가해서 가격을 매겨야 됩니다. 제 전자책은 3만 원입니다.
근데 제 생각에는 솔직히 말하면 이 3만 원도 굉장히 싸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는 가격을 점차 올릴 겁니다. 실제로 저는 월에 10% 이상씩 꾸준하게 수익률을 내는데, 저는 이 노하우를 제 전자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 3만 원은 너무 적은 돈이죠. 사실 천만 원 가지고 투자하면 그냥 한 달에 100만 원 벌 수 있는데요.
그래서 구글 DOCS로 작성한 이유도 꾸준히 내용들을 더 업데이트 해 나가면서 이 전자책의 가격 또한 꾸준히 올리기 위해서 설정했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얼리버드의 혜택을 준다!" 라는 마케팅도 할 수 있어서 또 좋죠? 여러분들도 이런 내용을 참고하셔서 가격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명심하세요!! 본인의 가치에 자신감을 잃지 마세요!!
오늘은 아주 빠르게 전자책 작성과 판매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전자책 작성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제가 말씀드린 이 각 꼭지 마다 자세하게 설명한 영상이나 글이나, 자료들이 많기 때문에 한번 또 서치를 해보시면서 조금 더 공부해 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자책 판매 직접 해보니까 정말 좋은 패시브인컴 수익창출 방법이라서 , 여러분들도 꼭 해보시기를 추천 드리겠습니다.